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가 아스날 이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고, 구단에게 이적 작업을 앞당길 동기를 제공했다.
지난 5월, 존 크로스 (아스날 1티어 기자) 가 보도한 바와 같이, 슬로베니아 국적의 세슈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같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보다 미켈 아르테타가 이끄는 아스날 이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팀들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날은 지난 해 여름 세슈코를 영입하려 했으나, 당시 21세였던 세슈코는 라이프치히에서 한 시즌 더 뛰기로 결정했다.
그는 2025년 여름 이적을 허용한다는 £60M 규모의 신사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치히는 이 협정을 준수할 계획이지만, 1월 이적 시장에서 큰 제안을 받는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새롭게 세슈코에게 관심을 보인 팀 중 하나는 바르셀로나다.
다만,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제약이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이 여름까지 기다린다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세슈코를 두고 더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
이는 아스날이 협상을 앞당겨야 할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구단은 여름 이적 대상으로 삼았던 선수들을 조기에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여전히 아틀레틱의 니코 윌리엄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주급 요구가 30만 파운드를 초과하며 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 스포르팅 리스본의 요케레스 같은 선수들을 검토하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부상 위기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부카요 사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며, 가브리엘 제주스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