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간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지 못했던 바르사의 최근 3번의 프리시즌 투어 행선지는 미국이었다.
미국에서 전통적인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를 포함하여 여러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내년 여름에는 엘 클라시코나 미국에서의 경기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내년 여름 미국에서 클럽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맨체스터 시티, 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인터 밀란, 유벤투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같은 주요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이기에 미국은 유럽의 대형 클럽들과 추가 경기를 추진할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여전히 투어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바르사는 내년 여럼 아시아로 향하는 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는 과거 진행했던 아시아 투어를 재개하며 해당 지역 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한지 플릭 감독의 팀이 어디에서 누구와 경기를 치를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본은 확실한 방문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바르사는 과거에도 일본, 한국,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아시아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른 것은 2023년 6월 이니에스타를 기리는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