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U-21 국가대표팀은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고통을 앓는 아이들을 깜짝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노아 오하이오(21·위트레흐트)는 한 병원에서 벨링엄의 열렬한 팬인 한 소아암 환우를 만났다. 오하이오는 이 어린 환자를 위해 벨링엄을 부르기로 했고, 다행히도 벨링엄은 곧바로 전화를 받았다"며 "벨링엄이 전화를 받는 순간 아이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오하이오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소재 프린세스 막시마 소아암병원을 방문했고, 투병 중인 한 아이와 인사를 나눴다. 오하이오가 "누구를 가장 좋아하니"라고 묻자 아이는 "벨링엄"이라고 대답했다. 웃음을 지어 보인 오하이오는 "전화 걸어줄게"라며 영상통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아 상황을 파악한 벨링엄은 아이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출처 :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410140627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