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그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던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려 오랜 무관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이기고 트로피를 따낸 이후로, 트로피를 따낸 적이 없으며 손흥민은 팀 전체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오랜 기다램을 끝내고 싶다는 불타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TNT Sports' 와의 독점 인터뷰 에서 이렇게 말했다.
"팀의 모든 이들이 수년의 시간 동안 얻기 위해 노력해왔던 무언가를 우리가 놓쳐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회 우승에 대해) 이것에 대해 너무 이른 시점에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이 우리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이걸 숨길 수는 없다"
"우승은 쉬운 일이 아니고 다른 많은 팀들도 이 대회 우승을 원할 것이기에 우리 모두 엄청난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 훌륭한 감독을 보유하고 있기에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동시에 즐거운 여정이기도 할 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 이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그건 꿈 같은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