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2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6라운드에서 블랙번 로버스에 0-0으로 비겼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후반 44분이었다. 리버풀에서 블랙번으로 임대된 ‘유망주’ 오웬 벡이 프레스턴의 미드필더 듀안 홈즈를 걷어차며 퇴장을 당했고 양 선수들 간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 속에서 밀루틴 오스마이치가 벡의 목덜미를 물었고 블랙번 선수들은 주심을 향해 격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자세히 보지 못한 주심은 오스마이치에게 퇴장이 아닌 경고를 꺼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