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의 24/25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했던 아탈란타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작되었다. 경기는 치열했고, 다비드 라야가 놀라운 더블 세이브를 기록하고 PK까지 막아내며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역사에 이름을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라힘 스털링이었다. 스털링은 73분에 교체로 출전했고, 이번 출전으로 4개의 다른 잉글랜드 클럽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뛴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12년의 선수 생활동안 스털링은 리버풀, 맨시티, 첼시, 그리고 아스날 소속으로 챔스에 출전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과거 4개의 클럽 소속으로 챔스에 나선 적이 있지만, 그 중 잉글랜드 클럽은 딱 하나였기에 스털링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스털링은 과거 4개의 클럽 소속이었음에도 그가 있는동안에는 챔스 우승을 성공하지 못했기에, 마침내 아스날과 챔스 우승을 해내길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