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시작하자마자 골 먹고
원정석 바로 옆 잼트라스들이 뭔 이승우~ 이러면서 시비걸길래 무시함
강원 잼트라스가 전에 문제라더니 이런거였구먼?
그렇게 불쾌함과 오늘도 지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으로 스타트
올 시즌 계속 느낀건 강원이랑 만나면
되게 거칠게 축구한다고 생각했음
뭔가 우리랑 할때 이기혁이 좀 많이 그러는거같음
근데 여우같이 파울을 잘 한다고 해야하나
파워풀하게 찍어누르는 느낌
그리고 이광연은 참 얄미운 선수..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음 그냥 내 생각)
중간에 이용 나갈때 진짜 좆됐다고 느꼈음
이용이 비대칭 쓰리백에서 빌드업을 거의 다 해주는데
박철우 장영우는 둘 다 수비보단 공격적인 선수들이라
미드필더가 한명 센터백 라인으로 내려감
그럼 결국 미드는 부족하고 공격수는 많고
무지성 롱볼 때리는 ' 경기력 안 좋은 날 ' 축구를 함
근데 솔직히 더 먹힐거같다 라는 생각은 안했음
강원이 오늘 공격이 전보다 약하더라고
동점골만 넣으면 될거같은데.. 계속 생각했었음
여름 강릉 94분은 뭐가 있는건가?
규백신 이렇게 골을 넣어줄줄 몰랐음;
다 끝나서 다리 잡고 쓰러질때
아 좆됐다 싶었는데 그걸 넣드라..
막판에 잭슨, 윤빛가람 한명만 넣어줬어도..
암튼 강원 수엪 둘 다 작년 그 팀이 아님
팀 스피릿 자체가 달라짐 스플릿A에서 다시 만나자고
세줄요약
1.강원잘함
2.수엪잘함
3.잼트라스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