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세이브를 챙겼다. 19세1개월2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10세이브를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6월 16일 사직 현대 유니콘스전서 나승현(롯데 자이언츠)이 만든 19세2개월10일이었다. 또한 종전 베어스 기록은 2009년 5월 22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서 이용찬이 선보인 20세4개월20일이었다.
신인 투수의 10세이브는 역대 리그 통산 7번째이자 베어스 3번째, 고졸 신인 2번째다. 김택연은 1984년 윤석환(OB 베어스), 1991년 조규제(쌍방울 레이더스), 1993년 김경원(OB), 2002년 조용준(현대), 2005년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2006년 나승현에 이어 18년 만에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베어스 소속 고졸 신인으로는 김택연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