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빈 르 노르망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본지 Relevo가 지난 7월 1일 로히블랑코 클럽과 레알 소시에다드간의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3천만 유로에 가까운 금액으로 유로 위너를 메트로폴리타노로 데려왔다. 모든 공식 문서가 준비되었으며 오피셜 발표만 남은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지연되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선수의 거취가 위험해서가 아니다. 아틀레티코가 작업에 포함하고 싶은 또 다른 선수가 시장에 나왔기 때문이다. 미켈 메리노! 본 신문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마드리드 클럽은 라 레알 미드필더를 르 노르망 영입 작업에 그를 포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둘을 동시에 데려오는 것이다. 이 작업은 아틀레티의 CEO, 미겔 앙헬 길 마린이 도맡아 하고 있다. 라 레알의 회장인 조인 아페리바이 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리노 선수 본인은 현재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것을 선호한다. 이 미드필더는 유로에서 우승하며 이적시장에서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두 클럽 모두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계약이 1년 가량 남은 선수의 활약을 주못해 왔다. 미켈은 이미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라레알은 이미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