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임대 기간을 마친 후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사비 시몬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다고 한다.
프랑스 매체 르킈프의 보도에 따르면, PSG는 PSV와의 계약상 의무로 인해 이번 여름 이 미드필더를 판매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2025년 1월 이전에 그를 매각할 경우 이적료 상당 부분이 PSV에 돌아가기 때문에 임대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옵션으로 보인다.
21세의 시몬스는 PSG 계약에 포함된 조항 덕분에 자신의 다음 클럽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 다른 임대 이적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있으며, 시몬스는 지난 3년 간의 잦은 이동 후 안정성을 선호한다고 표현했다. 최종 결정은 유로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르퀴프는 PSG에서의 시몬스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으며, 네덜란드 선수가 RB 라이프치히 임대 기간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7월 1일 이후에도 파리로 돌아가기를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몬슨느 PSG가 현재 보장할 수 없는 리더의 역할과 충분한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도 PSG와 접촉했다고 전해졌으며, 바르셀로나는 아직 그들의 전 아카데미 선수에게 접근하지 않았다. PSG와 PSV의 계약이 복잡하여 2025년 1월까지는 PSV가 이적료의 상당수를 회수할 수 있어 PSG는 단기 임대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RB 라이프치히는 다음 시즌에도 시몬스와 함께하길 원하며, 이번에는 구매 옵션을 포함하여 협상하길 원한다. 시몬스는 안정성을 원하기에 분데스리가 구단으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미드필더 보강을 추구하는 아스날은 시몬스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재능 있는 스쿼드 프로필에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Arsenal contact PSG over big money loan move this summer - now.arsenal (nowarse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