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리안 음바페의 계약 기간은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고 며칠 후면 새로운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에 음바페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PSG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음바페가 이 사실에 대해 언급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며, 여러 가지 요인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PSG에 머무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말이에요. 당시 상황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큰 결정이었고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물론 커리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순간들은 당연히 존재하고, 저도 그랬지만 결국 PSG에서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일만 기억하고 싶어요... 쉬운 상황은 아니었고 그 누구도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니요, 그냥 여러분처럼 결승전을 볼 거예요. 축구를 좋아하면 모든 경기를 다 보게 되죠. 저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를 볼 수 있을 때 다 봅니다. 모든 리그를요. 그래서 당연히 챔피언스 리그도 볼 겁니다.”
이어서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두번 가까이 다가갔지만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특히 리스본에서 열린 2020년 결승전에서 바이에른에 1-0으로 패한 것이 가슴 아팠다고 밝혔다.
"여정의 일부죠.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기회는 더 많겠지만 운명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PSG 커리어
“정말 놀라웠어요. 저는 프랑스인이고 파리지앵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7년... 커리어에 있어 많은 시간이고 현대 축구에서는 더 많은 시간이죠. PSG의 일원이 된 것은 저에게 특별했습니다.”
음바페는 리그앙에서 여러 시즌 동안 활약하며 클럽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전설이 되었다.
“PSG 덕분에 현재의 제가 되었습니다. 입단 당시 저는 아주 어렸고 세계 축구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음바페에게는 고국 밖에서의 첫 경험이 될 것이며, 모든 것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험을 가리키고 있다. 구단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직후에 그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www.marca.com/futbol/liga-francesa/2024/05/29/66576e88e2704e109b8b456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