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압도적으로 잘했으면 하는 국뽕스런 마음도 있었으나 그건 지나친 바람인 것 같고, 그래도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 같아 매일매일 챙겨보고 있네요.
사실 KBO때는 스탯까지 세밀하게 보진 않아서 자세한 통계는 몰랐는데요.
선수 본인도 다른 분들도 슬로우스타터라 하고 4월 성적이 안좋다 해서 이런저런 글들을 찾아봤지만 모아놓은 수치는 찾기 어려워 직접 데이터를 찾아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5월에 개막한 2020년만 제외하면, 4월 성적이 시즌 최종 성적보다 모든 주요 스탯이 낮은 게 맞네요.
타율같은 경우, 작년은 부상이라 제외한다 해도 21년도에도 9푼 이상 차이가 났구요.
괜히 궁금해져서 혼자 잠깐 엑셀질 해 봤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 있으실까 하여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최근 조금씩 좋아지는 거 같아 너무 좋구요, 잘하나 못하나 계속 응원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