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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이어갔다. 하지만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타에도 팀은 전날 끝내기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안타 8개를 때렸으나, 단 1점도 내지 못했다. 결과는 0-6 패배. 전날 이정후의 수비 실수에서 비롯된 끝내기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5회 코디 브래드포드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에 이정후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단 5일 텍사스전과 이날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지난 4일 텍사스전에서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번째 멀티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으나, 현재 타격감이 소폭 하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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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결국 이정후는 4일 놀라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번 3연전을 좋지 않게 마무리 했다. 5일 끝내기 패배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컸다.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303와 8홈런 43타점 55득점 121안타, 출루율 0.338 OPS 0.787 등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카슨 휘센헌트는 3 1/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을 안았다. 승리는 텍사스의 2번째 투수 타일러 알렉산더가 가져갔다.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이후 11일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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