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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아니다’ 크로셰, PS서 보스턴 도울까 ‘구원 복귀 가능성↑’
헐크티비
2026-08-19 11:3
개럿 크로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인 개럿 크로셰(27,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시즌 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단 선발투수가 아닌 구원투수로의 복귀다.

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매스라이브닷컴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셰의 이번 시즌 내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크로셰는 자신이 이번 시즌 내 복귀하는 것이 “꽤 희망적”이라고 전했다. 단 이는 무조건 구원투수로의 복귀라고 덧붙였다. 최대 2이닝.

즉 크로셰가 이번 시즌 내 복귀한다고 해도 매우 제한적인 투구가 될 전망. 선발투수로의 복귀는 2027시즌인 것. 크로셰는 2027시즌 개막전 출격을 노리고 있다.

물론 크로셰의 복귀는 보스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 크로셰는 경기 막판 보스턴의 위기를 막을 수 있다.

메이저리그 6년 차의 크로셰는 지난해 보스턴 이적 후 32경기에서 205 1/3이닝을 던지며, 18승 5패와 평균자책점 2.59 탈삼진 255개를 기록했다. 사이영상 2위.

하지만 크로셰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30이닝을 던지며, 3승 3패와 평균자책점 6.30 탈삼진 37개를 기록한 뒤, 지난 4월 말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되던 크로셰가 부진에 이은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인 것. 하지만 보스턴은 에이스의 이탈에도 와일드카드 획득이 유력하다.

투수가 가장 피해야 할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크로셰가 오는 9월 복귀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팀의 위기를 막는데 일조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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