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정보
-홈팀: 스티븐 윌슨(RP), 마누엘 로드리게스(RP), 에드윈 우세타(RP), 라이언 페피엣(RP), 개빈 럭스(SS), 제이크 프랠리(RF), 솔튼스(투수), 하슬리(투수)
-원정팀: 마이켈 가르시아(3B), 닉 미어스(RP), 카를로스 에스테베즈(RP), 크리스 부빅(SP), 제임스 맥아더(RP), 콜 라간스(SP), 알렉 마쉬(RP), 바비 위트 주니어(SS), 카일 이스벨 (CF), 비니 파스쿠안티노(18), 조나단 인디아(28)
탬파베이 선발투수 그리핀 잭스(우투) 2승 5패 ERA 3.67
그리핀 잭스 선수는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7번의 선발 등판 중 5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묶어내는 등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볼넷 허용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제구력이 돋보입니다. 다만, 홈경기 평균자책점이 4.56으로 원정(2.96)보다 높다는 점은 다소 불안한 요소입니다. 탬파베이 타선은 흙에서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홈 경기 OPS는 0.760으로 원정(.675)보다 월등히 높으며, 특정권 타율 역시 리그 상위권인 0.272를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간 팀 평균 득점이 2.83점에 그치고, 장타율이 크게 떨어지는 등 타격감이 다소 침체된 상황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홈 이점을 살려 타격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 과제입니다. 불펜은 탬파베이의 약점으로 꼽힙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4.48로 리그 21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불펜 투수 매츠가 2이닝 동안 43개의 공을 던져 연투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잭스 선수가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해주어야 경기 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 노아 카메론(좌투) 4승 4패 ERA 4.20
노아 카메론 선수는 올 시즌 기복 있는 투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14번의 선발 등판에서 5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4실점 이상을 허용한 경기도 5차례나 됩니다. 직전 등판에서도 50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내주며 4실점(3자책)하는 등 안정감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시즌 탬파베이를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친 경험이 있지만, 올 시즌의 투구 내용을 고려하면 재현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캔자스시티 타선은 최근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팀 타율 0.302, 경기당 평균 7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의 화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장타율이 0.572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가 원정에서도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원정 경기 OPS가 0.662에 불과할 정도로에 비해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펜은 캔자스시티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팀 불펜 평균자책점은 4.82로 리그 27위에 머물러 있으며,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탈로 뎁스 또한 얇아진 상태입니다. 선발 카메론이 조기에 무너질 경우 경기 후반을 버텨낼 힘이 부족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타격감이 매우 뜨겁지만, 주축 타자들의 대거 부상 이탈과 극심한 원정 경기 타격 부진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격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그리핀 잭스는 선발 전환 후 꾸준히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타선 또한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만큼, 기복이 심한 캔자스시티 선발 노아 카메론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캔자스시티의 불펜이 리그 최하위권(ERA 4.82)으로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경기 중반 이후 탬파베이가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해 캔자스시티의 마운드를 무너뜨리며 점수 차를 벌려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흠의 이점을 안고 있는 탬파베이가 투타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