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시티(마이클 와카 26시즌 1승 0.69 / 25상대 1승1패 2.08)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솔로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두 경기에서 13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과 같은 9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커터를 잘 활용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원정과 홈에 따른 기록은 없었고 홈에서는 5승7패 3.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제임스 맥아더(RP, 5월2일 복귀 예정), 스티븐 콜렉(RP, 4월29일 복귀 예정), 알렉 마쉬(RP, 시즌 아웃), 카를로스 에스테베즈(RP, 4월21일 복귀 예정), 콜 라간스(SP, 4월15일 복귀 예정)
타자: 없음
시카고W(에릭 페디 26시즌 2패 4.09 / 24상대 1패 6.75)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오프너를 두고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그대로 6이닝 2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투심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3.9마일이 나왔는데 제구도 잘됐고 스위퍼와 함께 많은 땅볼을 유도했다.
지난 시즌 홈과 원정에 따른 차이는 없는데 원정에서는 1승8패 5.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2024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마이크 바실(P, 시즌 아웃), 드류 소프(SP, 6월2일 복귀 예정), 카이 부시(P, 6월2일 복귀 예정), 프렐란더 베로아(RP, 5월2일 복귀 예정), 크리스 머피(RP, 4월24일 복귀 예정)
타자: 브룩스 볼드윈(SS, 시즌 아웃), 카일 틸(C, 4월19일 복귀 예정), 에버슨 페레이라(LF, 4월13일 복귀 예정), 오스틴 헤이즈(LF, 4월25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부빅이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위트 주니어의 선제 적시타와 7회 젠슨의 홈런이 터지며 캔자스시티가 2-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화이트삭스는 선발 마틴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와카는 올 시즌 두 경기에서 13이닝동안 단 1실점만 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가 아주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체인지업, 커터 조합을 통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화이트삭스 상대로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화이트삭스 선발 페디는 지난 경기에서는 투뒀지만 지난 시즌부터 확실히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한국에 오기전 워싱턴에서 5선발 역할을 하던때로 돌아가던 모습인데 간간히 호투하기도 하지만 구위면에서 한계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부진하지만 그래도 전날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고 지난 시즌 페디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