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닉 마르티네즈 26시즌 12이닝 3실점 / 25상대 1이닝 무실점)
마르티네즈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한개와 볼넷 한개로 단 두명의 주자만 내보내는 호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이제 두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호투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과 원정의 차이는 없었고 신시내티 홈에서 7승6패 4.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으로 한차례 나와 신시내티 홈에서 1이닝동안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스티븐 윌슨(RP, 5월30일 복귀 예정), 마누엘 로드리게스(RP, 6월2일 복귀 예정), 라이언 페피엇(RP, 4월19일 복귀 예정), 에드윈 우세타(RP, 4월25일 복귀 예정), 개럿 클레번저(RP, 4월16일 복귀예정), 드류 라스무센(SP, 4월11일 복귀 예정)
타자: 리카르도 제노베스(C, 출전 불투명), 개빈 럭스(SS, 4월11일 복귀 예정), 테일러 월스(2B, 4월15일 복귀 예정)
뉴욕양키스(맥스 프리드 26시즌 2승 1.35 / 25상대 3승 0.84)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이전 경기들에 비해 제구가 조금 흔들리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시즌 세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시즌 초반이어서인지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4.5마일로 지난 시즌에 비해 1.4마일 정도 하락했지만 제구가 잘되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며 11승3패 3.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2이닝 무실점, 홈에서 7이닝 무실점, 6.2이닝 1피홈런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아브로우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게릿 콜(SP, 5월16일 복귀 예정), 클라크 슈미트(SP, 8월2일 복귀 예정), 카를로스 로돈(SP, 5월3일 복귀 예정)
타자: 앤서니 볼피(SS, 5월2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매즈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디아즈의 동점 투런 홈런에 이어 2회 심슨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하고 6회 심슨의 추가 적시타와 아란다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탬파베이가 5-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키스는 1회 벨린저의 희생타와 로사리오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루이스 길이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헤드릭이 2실점을 추가로 하고 타선에서는 8회 라이스의 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프리드는 올시즌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이 조금 하락하긴 했지만 시즌 초반임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거기에 탬파베이 상대로 지난 시즌 3경기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탬파베이가 전날 승리하긴 했지만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즈도 올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호투하고 있어 양키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마르티네즈는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보니 한타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양키스 타선이 침묵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선의 응집력 측면에서 만만치 않은 팀이다.
마르티네즈의 구위만큼 홈런에 의한 득점도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다.
마르티네즈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탬파베이가 경기후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