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예측: 밀워키의 10점차 정도 승리와 언더 유력
브루클린이 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데다 드래프트 픽을 위해 사실상 전패를 노리고 있는 만큼, 밀워키의 넉넉한 홈 경기 대승을 과감하게 예상한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테토쿤보, 게리 트렌트 주니어, 바비 포티스가 대거 결장하며 전력 누수가 대단히 심각하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무리해서 승리할 이유가 전혀 없기에 느슨한 수비와 무기력한 턴오버를 연발할 공산이 크다.
제리코 심스의 골밑 장악력과 라이언 롤린스의 득점력으로 헐거워진 상대를 쉴새 없이 몰아친다면, 밀워키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여유로운 가비지 타임 동반 승리를 챙길 것으로 분석한다.
밀워키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11-137로 대패하며 최근 13경기 10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
제리코 심스가 11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맹활약했고, 라이언 롤린스가 23득점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전반에만 57-75로 크게 밀렸고, 3쿼터에도 점수 차가 벌어지며 일찌감치 벤치 자원들을 투입해 가비지 타임을 맞이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 게리 트렌트 주니어, 바비 포티스가 모두 결장해 프런트코트와 외곽 득점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상대는 연패가 오히려 유리한 상황이라 극도로 헐거운 수비망을 펼칠 것이 뻔하다.
심스가 페인트존을 단단히 사수하고 롤린스가 앞선에서 활로를 뚫어준다면, 전력 누수에도 불구하고 홈 경기 이점을 살려 무난하게 승리를 챙길 수 있다.
부상자 명단: 게리 트렌트 주니어, 바비 포티스, 야니스 아테토쿤보, 케빈 포터(결장 확정)
브루클린
전날 인디애나와의 홈 경기에서 94-123으로 완패하며 2연승의 흐름이 끊겼다.
E.J. 리델이 26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고 벤 사라프가 19득점을 올렸으나, 팀 전체 야투율이 37%에 그치는 극심한 난조를 보였다.
1쿼터부터 14-31로 주도권을 완전히 내줬고, 전반을 37-63으로 마친 뒤 후반 내내 끌려다니며 일방적인 가비지 타임 패배를 당했다.
대패 직후 원정으로 이동해 치르는 백투백 일정으로 선수단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
무엇보다 남은 경기에서 패배해야만 드래프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강력한 탱킹 동기부여가 존재한다.
벤치 자원들의 출전 시간을 극단적으로 늘리며 사실상 승리를 포기하는 로스터 운영이 예상되며,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대패를 헌납할 위험이 다분하다.
부상자 명단: 대니 울프, 마이클 포터 주니어, 데이런 샤프, 이고르 데민(결장 확정), 놀란 트라오레, 조쉬 미녹, 자이어 윌리엄스, 노아 클라우니, 니콜라스 클랙스턴, 테렌스 맨(출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