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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1일 KBO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11 04:2






삼성(오리올로 26시즌 1패 5.59)

오리올로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는 장면이었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 시즌 첫 등판에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는데 이날은 안정된 제구를 보이며 호투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43.6km가 나오고 있고 커터,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번갈아 던지며 활용하고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테일러 26시즌 1승 1.80)

테일러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5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가 무너질 뻔한 장면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위력적인 피칭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7이닝이 아닌 6이닝 소화로 불펜 운용에도 여유를 줬다. 평균구속은 146km에 이르며 포심과 체인지업의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 다만 몇 차례 사사구를 허용한 점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이며 팀이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 오리올로가 제구에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타선은 기회를 살리지 못해 고전했다. NC는 테일러의 호투에 힘입어 경기를 가져왔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하지 않는다.

삼성은 오리올로의 제구가 흔들릴 경우 불펜 부담이 커질 수 있고 타선의 집중력도 변수다. 반면 NC는 테일러가 최근 등판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보이며 평균구속과 변화구의 완급 조절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NC의 불펜 운용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경기 운영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 타선이 살아난다면 경기 흐름이 뒤바뀔 수 있으니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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