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후라도 26시즌 1승1패 3.00/25상대 3승 2.10)
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도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서는 원정에 비해 조금 더 실점하며 9승4패 2.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홈 7이닝 1피홈런 1실점, 9이닝 무실점, 원정 8이닝 2실점, 6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NC(구창모 26시즌 2승 0.00 / 25상대 3이닝 무실점)
구창모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단 78개의 투구수만으로 6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평균 142.9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스플리터 조합을 주로 활용하고 간간히 커브를 섞고 있는데 쉽게 쉽게 볼을 던지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삼성은 이틀전 벌어졌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형우가 투런 홈런, 구자욱이 3안타 1타점, 류지혁이 2안타 2타점을 올렸지만 선발 이승현이 2.2이닝 1실점으로 무너지고 장찬희가 추가 3실점하며 결국 5-15로 패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NC는 이틀전 벌어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1회 박민우의 선제 적시타와 4회 서호철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임지민이 6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7회 서호철의 홈런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 류진욱의 난조로 3실점하며 역전을 당했고 8회말 박건우의 솔로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4-5로 패해 2연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구창모는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이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고 있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몸쪽볼 승부를 잘하다 보니 타자들과의 승부를 쉽게쉽게 하고 있다. 삼성 타선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구창모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수 있다. LG와의 시리즈에서 불펜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사민까지 복귀하며 불펜에 가용할 자원은 충분해졌다. 삼성 타선은 김성윤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김영웅, 이재현등 지난 시즌 활약했던 일부 타자들의 부진도 아쉽다. 물론 삼성 선발 후라도도 여전히 안정된 투구에 긴 이닝을 소화하는 투수라 NC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전히 NC 타선에는 까다로운 타자들이 많고 라이온스파크에서는 NC 타선도 장타자가 될 수 있다. 후라도가 땅볼유도능력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후라도도 홈에서는 피홈런을 간간히 허용하고 있따. 거기에 후라도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불안해 경기후반으로 갈수록 불안할 수 밖에 없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