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호세 소리아노 24시즌 4승7패 3.87/24상대 6이닝 4실점) 소리아노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5이닝밖에 소화를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투심과 체인지업을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했지만 제구나 커맨드가 좋지는 못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조지 커비 24시즌 7승6패 3.39 / 23 상대 1승1패 3.97)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2.3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원정에서는 올 시즌 4.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1이닝 1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앤더슨이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1회 칼훈의 동점 투런 홈런에 4회 아델과 샤누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10회 먼저 1실점 했지만 칼훈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터지며 에인절스가 6-5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1회 로드리게스의 투런 홈런, 3회 롤리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지만 선발 우가 3.1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을 허용해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가버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보스가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커비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중반 이후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컨디션만 괜찮다면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물론 에인절스 선발 소리아노가 위력적인 투심과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어 시애틀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소리아노는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이닝 소화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고 기복도 있다. 소리아노 공략에 시애틀 타선이 고전하더라도 경기후반 불펜싸움으로 가면 가용자원이 많고 좋은 시애틀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