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라이언 페피엣 24시즌 5승5패 4.20/ 23상대 1승 2.25) 페피엣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만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들어서는 확실히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중간에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벤 라이블리 24시즌 8승4패 3.59) 라이블리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 2개를 허용하는 고전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시즌 선발로 꾸준히 나서며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5~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꾸준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리엄스가 5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5회 마르티네즈의 동점 홈런과 히메네즈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5회 슈니먼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 노엘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클리블랜드가 4-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탬파베이는 3회 디아즈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리텔이 6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5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클레빈저가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라이블리는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안정된 제구에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탬파베이 타선이 강하지 않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페피엣의 경우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제구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이닝 소화력이 뚝 떨어지는 모습인데 볼넷도 많이 나오고 투구수도 많아지는 모습이다. 클리블랜드가 잠시 주춤했지만 전날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고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최근 제구가 흔들리고 있는 페피엣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