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4시즌 3승4패 4.43/ 24상대 1패 7.20)
슈웰렌바흐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데뷔해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아무래도 루키이다보니 경기운영능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세인트루이스(소니 그레이 24시즌 9승6패 3.34/ 23상대 1패 4.05)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9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세일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올슨의 동점타, 5회 듀발의 역전타, 6회 다노의 쓰리런 홈런과 8회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6-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마이콜라스가 5.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파헤스의 2타점, 벌리슨의 홈런이 터졌지만 결국 3-8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그레이는 간간히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있지만 노련한 투수이고 제구가 안정적인 투수다. 한번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를 할 수 있는 투수다. 애틀랜타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는데 애틀랜타 타선이 그리 좋은 컨디션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애틀랜타는 루키 슈텔렌바흐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루키로서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에 의문부호가 있는 상황이다. 세인트루이스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는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타선의 응집력이 있는 팀이다. 슈텔렌바흐는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도 종종 보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레이가 이닝 소화력도 있고 필승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경기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