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맥킨지 고어 24시즌 6승8패 4.01/23 상대 1.1이닝 무실점)
고어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1.1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신시내티(닉 로돌로 24시즌 8승3패 3.33/22상대 1패 3.86)
로돌로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많아졌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2.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파머가 1.2이닝 2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코빈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우드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루이즈의 투런 홈런, 5회 예페즈의 쓰리런 홈런, 7회 상대 폭투로 한점을 추가하며 워싱턴이 8-5로 승리했다. 신시내티 선발 몬타스는 4.2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뒤늦게 9회 슬레이터와 프랠리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는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는 좌완투수다. 거기에 원정에서는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워싱턴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633밖에 되지 않고 홈런은 14개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 홈런을 좌투수 상대로 기록할 정도로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워싱턴 선발 고어도 구위가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구와 커맨드 문제가 항상 있는 투수다. 최근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신시내티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9회 추격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 좌투수 상대로 팀홈런 30개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은 셋업맨이었던 하비를 트레이드하며 불펜은 더 약해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