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마커스 스트로먼 24시즌 7승4패 3.51/ 24상대 4.1이닝 1실점)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하며 버텼고 결국 팀은 승리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다소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제구가 흔들리면 고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홈에서는 4.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고전하는 편이다. 불펜 : 톤킨이 1.2이닝 31개, 마치예프스키가 3이닝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쉐인 바즈 24시즌 1패 5.23/24 상대 패 5.23)
바즈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두 경기에서 모두 3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는 여전한 모습이지만 아무래도 경기운영능력이나 커맨드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불펜 : 암스트롱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래들리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미드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 잭슨의 쓰리런 홈런, 5회 파레데스와 아로자레나의 홈런, 7회 아로자레나의 연타석 홈런이 이어지며 탬파베이가 9-1로 승리했다. 양키스 선발 코르테스는 4.1이닝 3피홈런 6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은 9회 존스의 땅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스트로먼은 예년에 비해 제구가 흔들리며 기복이 있는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투심과 체인지업을 통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다. 탬파베이 타선이 전날 4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폭발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바즈는 지난 양키스전에서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했는데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오랜부상에서 복귀해 이제 두 경기 나섰을 뿐이고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전날 브래들리에게 막히기는 했지만 전날 브래들리를 상대하며 빠른봄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양키스 타선이 실투가 많은 바즈의 볼을 공략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