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4시즌 7승8패 4.50/24 상대1승 1.50)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7.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부르가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케이더 몬테로 24시즌 1승2패 5.47)
몬테로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에 제구까지 흔들리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올 시즌 데뷔해 5경기중 4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하며 3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는데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그래도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다. 불펜 파에도가 2이닝 35개, 마에다가 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홀튼이 2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올슨이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어깨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7이닝 3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5회 이바네즈의 안타때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선취점을 뽑고 6회에는 로저스의 만루홈런, 이바네즈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대거 6점을 올리며 디트로이트가 7-3으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선발 기쿠치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리차즈까지 3실점하며 무너졌고타선은 뒤늦게 스프링어의 적시타와 게레로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나왔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올 시즌 기복이 있는 모습이고 특히 홈에서는 7.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몸상태에 문제는 없고 시즌을 거듭할수록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은 투수다. 디트로이트가 4연승을 거두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고 이미 가우스먼은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몬테로는 올 시즌 데뷔해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피홈런도 많은데 토론토가 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타선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몬테로의 구위나 제구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불펜도 이틀동안 소모가 컸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