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게릿 콜 24시즌 3승1패 4.60/24 상대 1패 13.50)
게릿 콜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만 이날 슬라이더의 구사율은 5.8%에 그쳤는데 주무기라 할 수 있는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낮다는 점은 계속해서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논킨이 1.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메츠(션 마네아 24시즌 6승4패 3.73/24 상대 1승 0.00)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메이튼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타나가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끌려가던 5회 린도어의 밀어내기 사구로 동점을 만들고 6회에는 맥날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결국 메츠가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2회 토레스의 선제 홈런에 선발 루이스 길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했지만 6회 톤킨이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버두고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마네아는 구위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양키스 상대로도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기록이 있다. 양키스 타선은 또다시 전날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었는데 메츠는 전날처럼 저지와의 승부는 최대한 어렵게 가져가며 승부를 한다면 양키스 타선은 또다시 고전할 수 있다. 올 시즌 양키스는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696밖에 되지 않는다. 거기에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최근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슬라이더의 구사율은 올 시즌 누적 10%가 되지 않는다. 패스트볼 구위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낮다는 것은 아직까지 게릿 콜이 부상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츠 타선이 게릿 콜을 상대로 올 시즌 4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