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아리엘 로드리게스 24시즌 1승3패 3.78)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투구수가 많아지며 4이닝 투구에 그쳤고 결국 팀은 패했다. 그래도 시즌 초반에 비해 부상 복귀한 이후에는 이닝 소화력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인데 타자들과의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며 이닝 소화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고 볼넷도 많이 나오고 있다. 불펜 : 카브레라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 (잭 에플린 24시즌 5승7패 4.14/24 상대 1패 7.71)
에플린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도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며 올 시즌 원정에서 5.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2이닝 3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케빈 켈리가 연투를 했고 암스트롱이 2이닝 34개, 알렉산더가 3이닝 4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롱맨으로 나선 알렉산더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조쉬 로우의 선제 적시타와 5회 브랜든 로우의 투런 홈런, 한점차로 추격당한 7회에는 파레데스의 병살타때 한점을 추가하며 탬파베이가 4-2로 승리했다. 토론토 선발 베리오스는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6회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과 터너의 백투백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피어슨이 추가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로드리게스는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는 투수다. 탬파베이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평균 94.2마일의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좋은 투수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에플린은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너무 떨어지는 편이다. 올 시즌 원정에서 5.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에플린은 올 시즌 토론토 상대로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토론토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게레로 주니어, 스프링어의 타격감이 올라온 상황이라 애플린의 부진한 투구를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