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네이션 이볼디 24시즌 6승4패 3.36/23상대 6이닝 4실점)
어볼디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 2.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서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예이츠가 3연투를 했다.
시카고W(크리스 플렉센 24시즌 2승9패 5.22/23상대 3이닝 5실점)
플렉센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5볼넷 4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볼넷을 내주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에 비해 호투하는 경기들이 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으로 두번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뱅크스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이가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가르시아의 선제 적시타와 2중도루로 한점을 추가하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8회 스미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텍사스가 3-2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화이트삭스 선발 크로셋은 4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본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가했지만 8회 뱅크스가 추가실점하고 9회 베니텐디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8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이볼디는 직전 볼티모어전에서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부상에서 복귀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워낙 약하고 최근 8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예이츠가 3연투를 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필승조 운영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컵스 선발 플렉센은 가끔 호투하는 경기도 있지만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플렉센의 구위라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불펜도 화이트삭스는 믿을만한 투수들이 너무 없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