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4시즌 10승3패 2.58)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며 상승세는 꺾인 모습이다. 불펜 : 스트람, 호프먼, 알바라도가 연투를 했다.
오클랜드(호건 해리스 24시즌 1승3패 3.22/23 상대 1패 3.00) 해리스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5월말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7번 선발로 나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카일 뮬러가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놀라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터너의 선제 홈런, 2회 마쉬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6회 마쉬와 로하스의 적시타로 달아나고 8회 슈와버의 홈런이 이어지며 5-1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메디나가 5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7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갔지만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주춤하고 있다. 구위 자체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기복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여전히 제구가 안정적인 투수이고 오클랜드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오클랜드 선발 해리스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이 너무 강하다. 리얼무토가 아직 결장하고 있지만 슈와버, 하퍼가 복귀하다 보니 타선은 다시 좋아졌고 특히 좌투수 상대로 필라델피아는 770의 팀OPS를 기록중이고 특히 홈런은 40개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해리스의 구위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불펜도 약한 오클랜드가 우위를 잡기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 핵심 불펜 세명이 연투를 했지만 그래도 가용할 자원은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