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타지 브래들리 24시즌 3승4패 3.23/23 상대 5이닝 2실점 1자책) 브래들리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피홈런 없이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7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클레빈저, 미구엘 로드리게스가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카를로스 카라스코 24시즌 3승6패 5.22) 카라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아쉬운 투구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4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올 시즌 원정에서 5.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아빌라가 2.1이닝 4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바즈가 4.1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2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아로자레나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동점이 된 3회 브랜든 로우의 역전타와 로사리오의 적시타, 시리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하워드가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아빌라도 2.1이닝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3회보 네일러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10으로 패해 2연패에 빠지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커맨드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올 시즌 구위도 좋아지고 커맨드도 개선되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졌다. 홈에서는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도 하고 클리블랜드가 최근 주춤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는 최근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위가 떨어져 있고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페이스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거기에 최근 클리블랜드 불펜도 부하가 조금 있는 상황이어서 카라스코가 부진해도 불펜을 빠르게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