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케이드 포비치 24시즌 1승3패 6.51/24 상대 4.2이닝 1실점) 포비치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난타를 당하며 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데뷔해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안타 5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어빈이 4이닝 5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게릿 콜 24시즌 1승1패 6.75/24 상대 4이닝 2실점) 게릿 콜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에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4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는데 이날도 슬라이더의 구사율은 8.9%에 그치며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슬라이더의 구사율을 늘리지 못하며 팔꿈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는 모습이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수아레즈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어빈도 4실점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8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웰스와 소토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코르테스가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라이스가 2타점을 올리며 추격했지만 결국 4-5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포비치는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버티는 힘은 보여주고 있는데 양키스 상대로도 4.2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 투구를 했었다. 양키스가 최근 부진을 이어 나가고 있고 특히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699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버티는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양키스는 최근 좌완 선발 상대로 1승7패를 기록중이다. 무엇보다 게릿 콜을 신뢰하기 힘들다. 게릿 콜은 부상에서 복귀해 4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내용도 좋지 못하다. 특히 주무기라 할 수 있는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10%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아무래도 팔꿈치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비틀어 던져야 하는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슬라이더가 동반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투구내용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볼티모어가 컵스 상대로 스윕을 당하며 주춤하기는 했지만 타선에 많은 홈런 타자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