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프랭키 몬타스 24시즌 4스6패 4.19/24상대 1승 0.00) 몬타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솔로 홈런으로 2점만 내줬을뿐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제구와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4경기 연속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나름대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크루즈가 연투를 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4시즌 3패 6.62/22상대 1승 1.42)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겪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70여일의 공백이 있었지만 부상 복귀 이후 최근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램버트가 3이닝 49개, 로렌스가 2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돌로가 3.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스티븐슨이 선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하인즈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벤슨히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스티어가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신시내티가 12-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도일이 홈런 2개, 토길라의 투런 홈런등이 나왔지만 선발 퀀트릴이 2이닝 5실점 투구를 하고 무너졌고 이후 램버트, 로렌스, 미어스가 줄줄이 실점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를 하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지만 부상 복귀 이후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조합이 예리해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면 타자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신시내티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지만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타선이다. 거기에 신시내티 선발 몬타스는 올 시즌 콜로라도 상대로 호투하기는 했지만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타선에 홈런 타자들이 충분히 있다. 거기에 신시내티의 불펜이 약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선발 프리랜드만 버텨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콜로라도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 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