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닉 피베타 24시즌 4승5패 4.06/24상대1승 0.00)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학소 있기는 하지만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5.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5.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고전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웨이저트가 1.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JP 시어스 24시즌 5승7패 4.74/23 상대 5이닝 1실점)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는 경기도 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많이 나오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퍼거슨이 2.1이닝 44개, 오타네즈가 1.2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벨로가 5.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웨이저트, 윈터가 줄줄이 실점하며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1회 해밀턴과 데버스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2회 아브레유의 쓰리런 홈런과 스미스의 백투백 홈런 포함 대거 8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보스턴이 12-9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1회 루커와 랑겔리어스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에스테스가 1.2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퍼거슨도 3실점하며 끌려갔고 버틀러의 쓰리런 홈런과 겔로프의 쓰리런 홈런이 나오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피베타는 홈에서 고전하는 편이고 기복도 있어 안정감은 떨어진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아쉽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대하는 오클랜드 타선이 워낙 약한 편이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커맨드가 좋은날은 긴 이닝 호투도 기대를 할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안정감이 있는 보스턴이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집중타를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스턴 타선이 기복이 있지만 양키스와의 시리즈에서 위닝을 기록하는등 최근 타격감도 좋고 팀 분위기도 좋은 상황이라 시어스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시어스가 호투한다 해도 경기초반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불펜이 약한 오클랜드가 우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