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4시즌 6승9패 3.87/24 상대 1패 7.20)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한동안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갔지만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고 6.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도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3.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시즌 초반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손튼이 연투를 했다.
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4시즌 6승7패 4.75/23 상대 13이닝 4실점)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볼넷 7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볼넷을 내주는등 최악의 피칭을 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시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원정에서는 2.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4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은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밀러가 5.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끌려가던 5회 로드리게스의 홈런과 블리스의 병살타때 동점을 만들었고 7회에는 크로포드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고 가버의 투런 홈런까지 이어지며 결국 7-3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배싯이 1회 3점을 내준 상황에서 1회말 호르위츠의 2타점 적시타와 커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배싯이 5회 추가실점하며 5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7회 리차즈가 추가실점하며 결국 3-5로 패배 2연패를 당하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최근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구위가 좋은 투수다. 상대하는 토론토 타선이 워낙 부진한 모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며 충분히 다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시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했는데 시애틀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4연패에서 탈출한 것이 분위기 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토론토는 불펜도 안정감이 떨어진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