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글래스나우가 직전 애리조나전 등판에서 아쉬운 피칭을 보여 주었다. 올 시즌 5실점 이상을 한 피칭 내용 다음 등판에서는 모두 좋은 피칭 흐름을 보여 주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어느 정도 호투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직전 경기 투구수도 많지 않았으며 충분한 휴식이 있었던 만큼 오늘 등판은 직전 애리조나 등판과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어제 경기 반다가 등판을 하면서 연투로 오늘 경기 등판을 하지 못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필승조들이 언제든지 등판이 가능한 상황이다.
밀워키 서베일이 밀워키로 이적을 했다. 올 시즌 내내 전반적인 피칭 내용이 좋지 못 하다. 원정 등판에서 홈 등판 보다는 고전을 하는 모습이며 피장타율이 높은 선발 자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다저스의 중심타선을 상대하기 버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밀워키 역시 필승조들이 언제든지 등판을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필승조들이 올라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을 듯하다. 물론 밀워키의 최근 불펜이 썩 견고한 것도 아니다.
선발 싸움에서 타이가 많이 나는 매치다. 글래스나우가 오늘 경기 만큼은 호투가 예상되는 경기이며 밀워키 서베일이 긴 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물론 최근 타격 흐름은 밀워키가 다저스 보다는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서베일의 피홈런을 생각한다면 다저스가 장타로 쉽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다저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