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맥스 프리드 24시즌 7승3패 2.91/24 상대 0.2이닝 3실점)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시즌 완봉승과 완투승을 한차례씩 기록하는등 긴 이닝 호투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만나 제구 난조를 보이며 0.2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그랜트 홈즈가 2.2이닝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4시즌 9승4패 3.43/24 상대 1패 14.54)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올때도 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기복이 확실히 줄어든 모습인데 16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홈에서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도밍게스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1회 알비스의 선제 적시타와 라일리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이후 타선이 침묵했고 선발 모튼이 5.1이닝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2-4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마쉬의 선제 적시타와 4회 카스테야노스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호투하던 선발 산체스가 4회 무너지며 4이닝 7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며 2-10으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프리드는 가끔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스트볼과 커브의 조합이 좋고 이닝 소화력도 좋은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여전히 강하다고는 하지만 슈와버, 하퍼, 리얼무토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확실히 약화된 상황이다. 시즌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를 보이며 고전했지만 최근 프리드의 컨디션이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도 올 시즌 기복이 많이 줄어들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어 올 시즌 타선이 부진한 애틀랜타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놀라의 경우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구위도 아니고 한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수 있는 투수다. 올시즌 첫 경기에서 애틀랜타 타선에 난타를 당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안정감 측면에서 애틀랜타에 비해 떨어진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