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로렌젠은 최근 등판 피칭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원정 등판이 많았던 6월 등판이었지만 직전 볼티모어전 볼 넷을 4개나 허용 하는 등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이 조금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구위 자체가 떨어지는 모습은 아니며 이닝 소화고 6회 까지는 해 줄 수 있는 선발 자원입니다. 다만 최근 템파베이 타격 감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습니다. 다행히 최근 불펜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템파베이는 아직 선발이 예정되지 않았습니다. 불펜데이를 하거나 AAA에서 바즈를 콜업을 한 것으로 보아 바즈가 선발로 등판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올 시즌 AAA에서 whip가 1.59로 다소 높은 편이며 볼 넷이 많은 선발 자원입니다. 아울러 피안타율 또한 높아 오늘 경기 긴 이닝을 던지기는 조금 버거워 보입니다. 아울러 어제 경기 불펜 소모가 많았던 템파베이가 마운드 운영에서 조금은 힘들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의 타격 흐름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장타력에서는 템파베이 보다는 텍사스가 더 좋은 상황이며 템파베이 선발 바즈를 1회부터 공략략을 한다면 오히려 쉽게 경기를 풀어 갈 확률이 높습니다. 불펜 상황도 텍사스가 더 여유가 있으며 텍사스 선발 로렌젠이 이닝을 6회 까지만 끌고 간다면 텍사스가 더 유리해 보입니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텍사스의 승리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