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W(개럿 크로셋 24시즌 5승5패 3.49/23 상대 1패 13.50) 크로셋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바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잠시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그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0.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홈에서는 2.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슈스터가 연투를 했고 팀 힐이 1.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보스턴(쿠퍼 크리스웰 24시즌 3승2패 3.92/23 상대 2.2이닝 1실점) 크리스웰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 부저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크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발데스가 홈런 포함 3타점, 듀란이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 웨스트북의 홈런, 라파엘라의 4안타 4타점등 출전 선수 전원안타 선발 전원득점등 무려 24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보스턴이 14-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우드포드는 4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며 대패를 당해 1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크로셋은 올 시즌 화이트삭스의 히트 상품이다. 깜짝 개막전 선발로 나서기도 했는데 잠시 주춤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최근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그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 0.93의 평균자책점, 홈에서 2.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보스턴 타선이 이틀 연속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전날 너무 많은 안타를 뽑아낸 것이 오히려 이번 경기에서는 타격감이 떨어지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도 높다. 물론 화이트삭스 불펜이 약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래도 크로셋이 이닝 소화력도 괜찮은 편이고 필승조가 휴식을 취하고 이번 경기 등판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보스턴 선발 크리스웰은 나름대로 5이닝 정도를 버티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어서 실점이 어느 정도는 나오는 투수다.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지만 그래도 최근 연패 과정에서 타선은 나름대로 어느 정도의 득점은 뽑아줬었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