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DJ 허츠 24시즌 1패 9.00) DJ 허트는 데뷔전이었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평균 93.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에 체인지업, 커터를 주로 활용했는데 전반적으로 구위나 제구면에서 타자를 압도하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체인지업이 좋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좌완투수로 워싱턴의 유망주 순위 12위로 평가받고 있다. 디셉션이 있고 체인지업이 좋기는 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데릭 로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허스턴 왈드렙 24트리플A 1패 4.50) 팀내 투수 유망주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왈드렙이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데뷔해 싱글A부터 트리플A까지 빠르게 섭렵했고 올시즌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트리플A로 콜업되어 트리플A 최강팀인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을 상대로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고 드디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최고 99마일의 빠른볼에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슬라이더까지 세가지 구종으로 타자를 상대하고 제구도 개선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고어가 5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센젤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로사리오가 2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며 워싱턴이 7-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리가 2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알비스의 적시타와 머피의 홈런등이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왈드렙은 팀내 최고 유망주 투수로 이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시즌 프로생활을 시작해 빠르게 스텝업을 해 트리플A까지 올라갔고 올 시즌은 더블A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직전 트리플A로 콜업되어 트리플A 최강팀을 상대로 6이닝 3실점 11탈삼진 경기를 하며 데뷔 기회를 잡았다. 최고 99마일까지 나오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의 조합은 타자들의 많은 헛스윙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제구가 올 시즌 개선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왈드렙이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워싱턴 선발 허츠는 데뷔전에서 메츠 상대로 난타를 당했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이 아쉬웠는데 애틀랜타 타선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지만 루키인 허츠가 부담스러워할 타자들이 여전히 많다. 애틀랜타 타선이 3연속 좌완투수를 상대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