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자레드 존스 24시즌 4승5패 3.25) 존스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며 다저스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커맨드가 다소 아쉬운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가 워낙 좋다. 보니 꾸준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오티즈가 4.1이닝 5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홀더맨, 베드나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4시즌 5승4패 4.94)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볼넷을 4개나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지만 구위가 떨더지다 보니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모진스키가 오프너로 나서고 오티즈가 롱맨으로 나와 4.1이닝 무실점, 이후 불펜도 모두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텔레즈가 7회 선제 홈런에 8회 2타점 적시타, 8회 테일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피츠버그가 4-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은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듀란이 추가 3실점하며 결국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정되어 있어 흐름만 타면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어 총력전을 펼칠 수 있다. 물론 피츠버그 선발 자레드 존스가 지난 경기에서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을 정도로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어 최근 5연패에 타선도 부진한 미네소타 타선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자레드 존스는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고 존스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 필승조가 연투를 하며 불펜에 부하가 있다는 것이 피츠버그에게는 불안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피츠버그 불펜에는 믿을만한 불펜이 확실히 적다. 미네소타가 초반 끌려가도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경기후반 충분히 기회가 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