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4시즌 5승6패 5.45/22 상대 1승 0.00)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6볼넷 4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볼넷을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유난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6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는데 71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1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 기복의 원인이 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마이애미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샌즈가 2.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4시즌 1승3패 3.38/22 상대 2.2이닝 1실점)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올 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9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중간에 한차례 등판해 2.2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트릴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토바의 선제 쓰리런 홈런과 토길라의 희생타, 8회 맥마흔의 홈런이 이어지며 콜로라도가 5-4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 선발 바랜드는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씨엘바가 4실점하고 이어 샌즈가 추가 1실점하며 무너졌고 벅스턴의 투런 홈런과 산타나의 투런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는 확실히 좋아진 상황이다. 실투가 늘어나며 피홈런이 많아진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콜로라도 타선이 그리 장타력이 좋은 타선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2022시즌 콜로라도 상대로 두 경기에서 13이닝 1실점 비자책을 했던 좋은 기억도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올 시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구위는 떨어지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다. 올시즌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1승에 그쳐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그만큼 곰버가 호투한다 해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 불펜이 약한 콜로라도가 경기후반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 전날도 승리하기는 했지만 불펜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한점차까지 쫓겼었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