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케이드 포비치 24시즌 1패 10.13) 포비치는 데뷔전이었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가 나쁜 투수가 아닌데 데뷔전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긴장하며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좌완투수로 평균 92.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 커터, 체인지업을 고루 활용했고 스위퍼를 조금 섞는 피칭을 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9이닝당 탈삼진을 11.91개를 잡아내는등 탈삼진 능력이 있는 투수였는데 이날은 단 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데 그쳤다. 불펜 : 카노가 연투를 했고 제이콥 웹이 1.1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4시즌 2패 8.38) 슈웰렌바흐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데뷔를 했지만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평균 96마일의 빠른볼과 슬라이더,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고루 활용하는데 전반적으로 볼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발목을 잡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마테오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6회 헤이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볼티모어가 4-0으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애틀랜타 선발 프리드는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도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포비치는 데뷔전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다. 하지만 원래 제구가 좋은 투수로 한번의 경험이 이번 경기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홈이라는 것도 평정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애틀랜타 타선이 워낙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슈웰렌바흐는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평균 96마일의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볼이 전체적으로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폭발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많은 홈런을 때려내고 있는 팀으로 상하위 타선에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 슈웰렌바흐의 좋지 않은 커맨드는 또다시 문제점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