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4시즌 3승2패 3.09/24 상대 5.2이닝 3실점)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올 시즌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밀러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마일즈 마이콜라스 24시즌 4승6패 4.85/ 24상대 6이닝 3실점)
마이콜라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긴 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많았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는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이크로프트가 1.1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이마나가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4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스완슨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7회 햅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컵스가 5-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회 아레나도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아냈지만 4회 로이크로프트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선발 팔렌테가 3.1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고 이후 타선은 침묵하고 존 킹이 쓰리런 홈런까지 허용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많았지만 최근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전날 컵스가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팀타선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컵스 선발 타이욘도 올 시즌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지만 실투가 많고 누상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나쁘지 않다. 거기에 타이욘은 이닝 소화력도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데 불펜이 약한 컵스가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세인트루이스는 필승조가 휴식을 취해 모두 나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