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사이먼 우즈 리차드슨 24시즌 3승1패 3.41/ 24상대 1승 1.50)
우즈 리차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데뷔해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 뿐이지만 등판할때마다 5이닝 안팎을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만나 원정에서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4시즌 9승3패 2.32/24 상대 1승 0.00)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5실점 이상하며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위력적인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2.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서는 실점이 조금 더 있는 편이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볼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이언이 5.2이닝 2실점 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라내치의 선제 적시타와 5회 마틴고 미란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앞서 나가다 오커트가 7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 라내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5-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이즈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칸하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4회 어셀라의 적시타 말로이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5회 켈리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7-0으로 앞서다 9회 밀러의 난조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7-6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데뷔전에서 만나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좋은 기억이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 수 있다. 물론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이 워낙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고 미네소타 상대로도 승리투수가 됐던 기록이 있어 미네소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스쿠발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는 편이다. 미네소타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다. 선발의 구위에서 밀리기는 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선을 고려하면 미네소타가 선발대결에서도 밀리지 않고 경기후반 불펜 싸움에서는 미네소타가 확실히 우위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