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네이선 이볼디 24시즌 5승3패 3.15/24상대 1승 0.00) 이볼디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그야말로 완벽한 투구를 하며 경기내내 샌디에이고 타선을 압도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회복해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은 모습인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2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을 하며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1.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라츠, 로버트슨, 예이츠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잭리텔 24시즌 3승5패 3.94/23 상대 1패 2.70)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고전하는 편이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메이튼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히니가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2회 키즈너의 선제 적시타와 3회 로우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라츠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7회말 시미언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텍사스가 4-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디아즈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7회말 켈리가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직전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고 텍사스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줄 수 있다. 물론 텍사스 선발 이볼디가 부상에서 복귀해 자기 페이스를 찾아 나가는 모습이어서 타선이 약한 탬파베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이볼디는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이볼디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핵심 불펜 3명이 연투를 한 텍사스로서는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탬파베이는 리텔이 버티기만 하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