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로건 길버트 24시즌 3승2패 3.06/24 상대 승 0.00)
길버트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 3경기 포함 11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도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보스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스펜서 아리게티 24시즌 2승5패 6.93)
아리게티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데뷔해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단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 없이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피홈런은 적은 편이지만 볼넷으로 주자도 많이 내보내고 있고 많은 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아브레유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커비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캔존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10회 크로포드의 끝내기 희생타가 나오며 시애틀이 2-1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4회 메이어스의 선제 적시타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연장 10회 스캇이 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패스트볼의 커맨드가 좋고 변화구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불펜도 연승을 거두며 선발들이 긴 이닝을 소화해주며 모든 불펜들이 나설 수 있다. 휴스턴 타선이 한동안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침묵하고 있고 길버트는 올 시즌 상대전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거기에 휴스턴 선발 아리게티는 올시즌 데뷔했지만 8번의 선발 등판중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지 못한채 고전하고 있다.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시애틀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여서 아리게티의 볼이라면 좀더 자신감 있는 피칭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휴스턴 불펜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부진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