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
두 팀의 경기력이 최근 좋지 못 하다. 특히나 타격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두 팀 모두 득점 생산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메츠 선발 스캇은 루키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두 구종이 거의 95%를 기록하고 있어 이닝을 길게 끌고 가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최근 애리조나 타자들의 타격 감이 좋지 못해 한 번에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다만 메츠의 불펜이 최근 불안하다. 게다가 필승조 로페즈와 디크만 그리고 오타비노 까지 오늘 경기 연투로 등판이 어렵다. 마운드에서 고전의 여지가 있는 메츠다.
애리조나
애리조나 갈렌의 원정 등판은 언제나 불안하다. 올 시즌 홈 등판과 원정 등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5월 갈렌의 등판은 4월 보다는 매우 준수하며 무엇 보다도 아무리 갈렌이 원정 등판이 좋지 못 하다고는 하지만 꾸준히 이닝 소화는 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 경기 선발 싸움에서는 갈렌이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며 불펜 마저 애리조나가 메츠 보다는 훨씬 더 견고한 상황이다.
타격 흐름은 두 팀 모두 답답하다. 두 팀 모두 득점 생산이 어려우면서 두 팀 모두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애리조나 보다는 메츠가 더 암울한 상황이며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애리조나가 보다 우위에 있다. 마운드가 견고한 애리조나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상황에서 애리조나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