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태너 하우크 24시즌 4승5패 1.90/23 상대 1승 3.60)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무려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그중 4경기에서는 완봉승 포함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체이스 앤더슨이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겐타 마에다 24시즌 2승1패 5.80/23 상대 1패 4.50)
마에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17일만에 등판한 경기였는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한 이후 부상으로 인해 8경기 선발등판에 그치고 있는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고 3경기에서는 6실점 이상하는등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1볼넷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플래허티가 6.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바두의 선제 홈런에 이어 6회에는 칸하의 적시타에 8회 그린의 투런 홈런, 어셀라의 홈런이 이어지며 디트로이트가 5-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선발 피베타가 5.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고 마틴이 8회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해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하우크는 지난 시즌에 비해 이닝 소화력도 좋아졌고 투구내용이 확실히 안정적으로 변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가 여전히 예리하게 들어가고 있고 특히 스플리터가 좋아지며 타자들과의 승부가 훨씬 편해진 모습이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최근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하우크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안정적인 팀이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마에다는 부상 복귀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위면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변화구가 좋기는 하지만 구위는 떨어지다 보니 기복이 있는 편이다. 보스턴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줄 수 있을 것이다. 마에다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불펜에 부담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