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식스토 산체스 24시즌 3패 6.25)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 없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이닝 이상 투구가 직전 경기가 처음이었고 이전 5경기는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가는등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피홈런은 적지만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주자가 나가면 쉽게 흔들리며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텍사스(호세 우레나 24시즌 1승4패 3.53)
우레나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추격조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4경기 모두 5이닝 이상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커맨드에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가 좋은 편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서 선발 개럿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산체스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치즈홈 주니어, 포티스가 2안타 2타점, 버거, 로페즈가 2안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9-1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더닝이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하임의 선제 적시타에 4회 로우의 병살타, 5회 시거의 투런 홈런, 8회 로우의 희생타와 랭포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6-1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우레나는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가 살아있는 투수이고 최근 선발로 나서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여전히 약한 편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산체스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한순간 무너지는 경기들이 자주 나오고 있다.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지고 제구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텍사스가 최악의 부진을 겪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로 흐름을 바꿨다. 시거가 좋은 타격을 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